트럼펫터 곽다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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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Edited)

중학교 2학년의 나이가 되었다. 초등 5학년때부터 연주를 들었는데 매년 실력이 어마어마하게 늘어간다.
늘 동네에 있는 작지만 훌륭한 재즈클럽에서 만났다.
4번의 연주를 들었는데 처음부터 대단했지만 이번엔 시디 음원을 듣는 착각이 들정도로 발성과 소리가 훌륭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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